자기계발이라는 컨텐츠가 똑같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지루함 마저 느끼는 상태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내용에 큰 기대하지 않고 '박성운 님의 스피치 스킬을 분석하자'라는 마인드로 재생을 하였습니다.예상과 달리 내용에 몰입하여 2시간을 모두 들었습니다. 큰 맥락으로 보자면 자기계발 컨텐츠의 내용은 확실히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생각의 정리와 논리가 갖추어진 박성운 님의 강연은 울림에 있어 '진짜'라는 차별성을 느끼게 하였습니다.시리즈 별로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겠습니다.울림있는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