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만으로 박성운 대표님이 원래 타고난 금수저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정반대로 굉장히 험난한 인생을 거쳤고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모습이 되셨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대표님의 인생 모토처럼 저도 끝까지 NGNS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