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15억 날리고 다시 회복하면서 세운 투자 철칙


금융 사기를 다루던 전직 경찰 최범길 대표는 월급 300만 원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다. 성장과 실패를 반복하던 중 30분 만에 15억을 날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후 다시 실수를 만회하며 깨달은 그만의 투자 철칙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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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