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0원'이 되어도 F45 사업을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그녀의 대답은...


인싸들의 운동 성지로 알려져 있는 F45, 일명 '프사오' 5개 지점을 이끌고 있는 김예림 대표를 만났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던 소녀에서 지금은 잘나가는 F45의 CEO이자 나이키 전속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그녀의 성장과 도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매거진806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gazine806_official

무료 뉴스 레터

무료 뉴스레터를 신청하고 자기계발, 커뮤니케이션 스킬 콘텐츠를 받아보세요. :)

©박성운